예체능 직종 중 가수가 가장 많이 번다?

음악 이야기 2015년 1월 5일



국세청이 발표한 2014 '국세통계연보' 따르면 연예인 중 가수가 수입이 가장 많다고 기사를 봤습니다.

2013년 수익을 기준으로 가수의 1인당 연평균 수입은 4,647만원, 탤런트 및 배우는 3,718만원이라고 하네요.


가수의 평균소득은 2010년에는 근로자와 비슷한 수준이었다가 최근 급증해서 근로자 평균보다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직업운동가의 연평균 수입은 2,776만원이라고 합니다. 모델은 867만원입니다.


근데 이 부분만 보고 가수가 많네, 운동선수가 적네라고 콕 찍어 말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어 보입니다.


여러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지급금액 큰 쪽으로 귀속되기 때문에 본래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는 그런 사람이면 수입이 많은 쪽으로 직종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사실 가수는 신고할 정도로 큰 금액을 못 버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가수로 안치는 통계라서 연평균이 얼마나 설득력이 가질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많으니 부럽네요.


관련 기사를 몇개 링크합니다.


2015년 기사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04/2015010402140.html

https://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1043590g

https://www.segye.com/content/html/2015/01/04/20150104001971.html?OutUrl=naver


2014년 기사 : https://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4/01/05/20140105022057.html



작곡가에 관한 수입은 못 찾았는데 2014년 초 기사에 보면

2012년   가수 4,048만원, 배우 3,710만원, 작곡가 1,250만원, 모델 940만원이라고 나오네요. 아마 2013년에도 작곡가의 수입은1250~1500근처가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모델은 진짜 수입이 너무 적네요.



사업종사자 수는 2012년 기준으로 살펴보면...

가수 4,319명, 배우 14,716명, 모델 6,918명, 작곡가 9,794명이라고 합니다.

작곡 종사자가 가수보다 훨씬 많네요. 거의 두배 가까이 됩니다. 어쩐지 곡이 안팔리는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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