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 딸 성신여대 실용음악과 부정입학 관련 교수가 이병우씨네요

잡담 2016년 3월 18일



최근 뉴스타파에서 나경원 의원 딸 대학 부정입학 의혹에 대해 취재를 했습니다. 뉴스보시면 아시겠지만 입학당시 면접을 봤던 교수 중에 한 명이 영화음악가이자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진 이병우씨입니다. 왕의 남자, 괴물, 마더 등의 대표작은 물론 영화OST를 많이 작업해서 음악가들이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이런 뉴스로 접하게 되네요.


영상 중에 장애인특별전형으로 입학한 사람이 한사람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나경원의원이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할 때 이병우씨가 음악감독을 맡았다는이야기도 나오네요. 진실이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대응방법은 실망스럽습니다. 만약 부정입학이 사실이라면 불합격한 학생은 얼마나 억울할지 상상도 안되네요. 밥먹고 드럼만 치면서 입시를 꿈꿨을텐데 말이죠.


동영상을 보면 얼굴과 본명도 공개하고 소신있게 발언하는 이재원 교수님이라는 분이 있는데 그 용기가 대단하네요. 이런 분들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뉴스타파에서 이것 말고도 성신여대 총장과 부정채용 의혹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성신여대가 아주 시끌시끌한가 봅니다. 비리가 없다면 깔끔하게 해명이 되고, 비리가 있다면 빨리 해결돼서 학생들이 불이익 받지않고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도 비싼데 대부분의 대학교가 너무 상업화되어있는데다가 이런 비리의혹 기사까지 나오는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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