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 위트 (Alicia Witt) 전성기 미모

잡담 2014년 2월 18일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정말 많은 미국의 여배우 Alcia Witt (엘리시아 위트) 의 사진 몇 개 올려봅니다. 75년생 누님이라 지금은 좀 나이를 먹었지만 조금 늦게 태어났으면 좀 더 먹혔을 외모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연기는 별로인데 요즘에는 연기 잘 하는 것 같구요. 요즘에도 드라마나 영화에 종종 나옵니다. 주연한 작품은 몇개 안되고 조연을 많이 했는데 예전 외모는 정말 이쁩니다.

멘탈리스트에서 레드존은 좋은 사람이라며 바흐곡을 피아노로 치던 누님이 바로 Alicia Witt 입니다. 피아노를 잘 쳐서 캐스팅 됐나 봅니다. 이게 최근의 모습에 가깝습니다. 그동안 유명한 영화나 드라마에는 꽤 많이 나왔습니다.

영화 홀랜드 오퍼스에서 미국 촌소녀로 등장해 클라리넷 불 때의 모습입니다. 미국에서는 그래도 유명한 배우라 사진이 많네요. 사진은 퍼온 것도 있고 제가 캡쳐한 것도 있습니다.

아래는 소프라노스 시즌2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아가씨다 싶었는데 맞더군요. ㅎ 스크롤 압박이 좀 있습니다. 요맘때 쯤이 가장 이쁘시다능... 이상하게 배드씬에서 더 이쁘네요.

찾아보니 해상도 높은 Wallpaper도 몇개 있네요.

Alicia Witt 가 어렸을 때 부터 피아노를 쳐서 연주나 노래가 필요한 역할도 많이 했는데 앨범활동도 했다고 하네요.

찾아보니 라이브 영상도 몇개 나오고 뮤직비디오도 있네요. 노래도 좋은게 몇개 있네요. 이게 2010년 앨범이니까 얼굴형이 좀 달라지긴 했지만 지금도 화장 잘하면 여전히 이쁘신 듯.. 노래는 좋은데 뮤직비디오는 좀 별로네요.ㅎ

피아니스트와 모나리자 (Playing Mona Lisa)에서 나온 모습입니다. 영화는 인기 없어서 구하기도 힘드네요. ㅋ 이 영화에 빅뱅이론 레너드도 나옵니다. 영화를 러시아 사이트에서 받았더니 러시아어 더빙이 되서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냥 캡쳐만 하고 지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