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에 나오는 크릭서스 (이름을 찾아보니 마누베넷이군요.)하고 똑같이 생긴 사람을 발견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스파르타쿠스에서도 뭐 나올거 다 나오고 이 두사람의 눈, 코, 귀가 진짜 똑같아서 순간 진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청소년을 위해 어디서 발견했는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상상하시는 그게 맞습니다. 상상하시는 앞뒤장면도 그게 맞습니다. ㅋㅋㅋ 뭘 상상하시든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을겁니다. 둘 다 벗는 역할인데 크릭서스가 몸이 훨씬 좋긴 하네요. ㅎ
#도플갱어 #스파르타쿠스 #크릭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