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챌린지리그에 소설 연재중입니다.

IT,게임,문학 이야기/문학, 출판 2013.02.13 08:31 Posted by BoniK
  제가 지금은 음악을 하고 있지만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터라 그 당시에 장편소설을 썼었습니다. 졸업하고 나서도 조금씩 수정해서 글을 써 두었었는데 이번에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 리그 공모전에 올리게 됐어요. 필명은 그냥 BoniK을 사용하고 있고 소설 제목은 <어둠 속의 카멜레온>입니다. 장르는 퓨전에 가까운데 공모전에서는 로맨스, SF판타지, 무협 중에 일단 하나만 골라야해서 가장 가까운 판타지 쪽으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이번 공모전 1차심사가 조회수, 추천수가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여기저기서 말이 상당히 많다보니 저도 홍보를 안할 수가 없네요. 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홍보하는 것보다 그냥 제 블로그에 홍보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판타지 소설'하면 D&D에 기반한 뻔한 내용들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 그런 소설은 아닙니다. 그래서 사실 그런 판타지 장르소설 예상하고 보시는 분들이 보시면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얼음과 불의 노래 (미드: 왕좌의 게임 원작)>같은 환상적이면서도 꼼꼼한 세계관을 자랑하는 판타지 소설을 지향하면서 쓰고 있는데 조금 더 연재해보면 어떻게 소설의 가닥이 나올지 실마리가 보일 듯 합니다.

  소설의 각 인물들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이루거나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싸움을 그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얼음과 불의 노래>를 보면 수많은 가문의 인물과 역사 문장까지 기획해서 글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저도 소설안에서 보다 환상적이면서도 잘 만들어진 세계가 드러나도록 이것 저것 룰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판타지 소설에서부터 등을 돌린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내용이 너무 유치하거나 뻔하고 세계관이 비슷한 작품이 많은데 그런 작품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판타지를 위한 소설이 아니고 소설을 위한 판타지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생각하고 기획하고 필력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 째 주인공은 인간이었다가 악마의 힘에 의해 카멜레온이라는 존재가 되는데 카멜레온처럼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극대화됩니다. 장편소설인데 아직 초반이니 다른 주인공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카멜레온은 말야. 그러니까 쉽게 말해 너는 악마와 마술사 사이의 계약서라고 할 수 있어. 마술사가 자신이 지녀야 할 ‘계약의 낙인’중 일부를 너에게 옮긴 것이지. 악마의 힘이 깃든 그 계약서는 절대 망가지거나 소멸되지 않아. 계약이 끝나기 전까지는 말야. 넌 불에타지 않고 물에 젖지 않고 번개에 맞아도 끄떡 없는 몸이지. 그렇지만......”


아래는 챌린지리그 링크입니다. 읽어보시고 괜찮으시면 추천 좀 눌러주세요. 무플에 무추에 조회수까지 적으면 사실 힘이 안납니다. 소설은 매주 일요일에 올리려고 계획 중인데 요새 작업할 것이 많아서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직업으로 글을 쓰면 시간을 충분히 낼 수 있겠지만 지금 메인이 음악쪽이라서 시간을 충분히 내기가 힘드네요.

제목 : 어둠 속의 카멜레온


제 1 화 : 어둠 속의 존재들

제 2 화 : 죽는 자와 죽이는 자

제 3 화 : 계약의 성립

제 4 화 : 환영받지 않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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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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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stwind 2014.03.09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 해도 더 된 글이지만, 우연한 계기로 접한 뒤 재밌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몇 달에 한 편씩이라도 다음 이야기를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분위기와 문체가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볼만한 글을 찾았다 싶었는데 무기한 휴재라니 많이 아쉬워요.

    BoniK님 블로그엔 가끔씩 들러서 끌리는 대로 포스트를 읽곤 합니다. 알찬 블로그 운영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bonik.me BoniK 2014.03.10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어주시는 분이 있어서 깜놀했습니다. 세계관은 빡세게 만들고 글은 안쓰고 있네요.ㅎ 언젠가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면 저도 좋겠습니다.

  2. Westwind 2014.03.10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묘하면서도 리얼리티가 섞여있는 그런 분위기가 좋았어요. 장르 문학계의 끔찍한 질적 저하를 몸소 체험한 뒤로는 한동안 이쪽에 관심을 끊고 살았었는데, 간만에 미완이지만 질 좋은 텍스트를 접해서 기쁩니다. 언젠가는 보니케이님이 직접 지으신 이야기의 끝을 보고 싶네요.

    좋은 예술하십쇼! 화이팅!

    • Favicon of http://bonik.me BoniK 2014.03.11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먹고살기는 힘들고 열정은 줄어들고 지치고 그러네요.ㅎ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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